Taki Jinja
There is a legend that whilst Yoshitsune Minamoto, a Heien-era Samurai
Noble, was fleeing his enemies, his loyal and supremely fierce retainer,
Benkei, stopped at the rock before this Shrine and commented on the beauty
that lay before him.
多伎神社
這個神社有着関於「義経」的伝説。伝説義経在逃亡向奥州時,和随从的弁慶站在本社前歓望着海并贊嘆到"多麼美麗的景色?!”
다끼진쟈
이 신사는 미나모또노요시쯔네가
오우슈(지금의 이와떼현.岩手縣) 에 도망을 가는 중에 부하인
벤께이가 신사 앞의 바위 위에 서서
일본해를 바라 보면서 "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다운
절경일까" 하고 절찬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多伎廟
這座廟傳説在義經王逃往奥州途中、隨從弁慶站在廟前的岩石上觀察日本海時、不禁讃嘆説「好美麗的風景呀」可知景色的優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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