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nenji Temple
This temple, built in 1818, is done in a traditional storehouse plaster
style; a style quite rare in these parts There is also a 4.8meter high seated statue of Buddha, which is also apparently unparalleled
in this area. It is also known that the famous Haiku poet, Basho and his
disciple, Sora visited this temple on one of their journeys.
浄念寺
1818年建造的寺院是這個地区罕見的白壁土蔵造。主佛的如来像還是這個地区的最大的像.不但如此、芭蕉和曽良也来到過這里。
(浄念寺的本堂・国家指定重要文化財産)
정념사
1818 년에 세워진 이 절은
이 지방에서는 진귀한
흰색의 흙으로 만든 건물이며
본당에 있는 아미타불여래의
6 척이나 되는 좌상은 이
지방에선 잘 볼 수 없는
장엄한 크기입니다.또한
바쇼와 그 제자 소라가
참배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정념사 본당은
국가 지정 중요 문화재)
浄念寺(浄念寺本堂・国指定重要文化財)
本寺在文化15年(1818)用新奇的白壁質材從地下建造起來的。本寺尊是高一丈六尺的阿彌陀佛如來座像(木像)、是這個地方最大的座像。另外、俳句聖人芭蕉和弟子曽良二人参拜過此寺為人皆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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